우리 업계의 저명인사인 메리 포펜딕와 톰 포펜딕 부부가 내한해


무료 강좌를 해준다고 했는데


너무 늦은 행동으로 순위를 놓쳤다가


운좋게도 자리 하나를 얻을 수 있었다.


두분의 경력을 합쳐 55년이 넘을 정도로 이분야에 잔뼈가 굵고


높은 내공을 지니신 분들인데..


자신들의 축척된 지식을 노후연금 삼아


세계 곧곧을 돌아다니며 강연을 해주고 본업인 컨설팅으로


유명 기업의 인력들에게 지식 전파를 해주고 있다.



어제 이분들을 만나면서..


어쩌면 우리분야의 희망을 보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바닥이 은퇴는 짧고 신기술은 쏟아져 나오고 학습 요구 사항은 높고 가치 하락은 급격한

꼼꼼히 찍어 말하기 아주 끕끕한 사회구조를 가지고 있는데..


결국 남는 것은 지식 축척과 노하우..


그것을 바탕으로 은퇴 자산으로 사용하는 부부의 모습을 보면서..


부러움을 느낌과 동시에 엄청난 부담감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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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엘온소프트웨어의 운영자 조엘이 3년만에 내놓은 책

좋은 개발자를 뽑는 방법!

아직 사람을 뽑을 기회가 별로 없는 나로서는..

많은 채용 관련자들이 읽을 것이기에

당근 읽어야 할 책

ㅋㅋ

그런 의미도 있지만 좋은 개발자가 되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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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topcoder.com/stat?Contest=%2Fstat%3Fc%3Dround_overview%26er%3D5%26rd%3D10843&rd=10843&c=round_overview&er=8

우리나라분께서 2위를 하셨네..

아직까지는 코더로써 역활을 하고 있지만, 코더에는 잘 맞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에

아주 부럽지는 않지만..

그래도 부럽다.

2위를 했다는 것보다 그렇게 젊은 날의 열정을 쏟아 부을 수 있다는 것이..

나는 무엇을 했나? 반성도 하면서

나와 그분과의 차이는 무엇일지

이러다 점점 차이가 나게 되는 것은 아닌지

압박감을 느낀다.

물론 지금도 스터디 그룹도 하고 언어도 배우고

여러가지 준비를 하지만

곧잘 이런 나쁜 생각에 빠져버린다.

내가 고등학교때 하고 싶었을 때 시작했으면 어땠을까?

마냥 기대 심리를 느끼지도 않았겠고

장단점을 더 잘 파악 할 수 있었을 텐데..

자신의 갈길은 최대한 빨리 가보는 것이

좀 더 일찍 선택도 할 수 있고

좀 더 일찍 후회도 할 수 있고

좀 더 일찍 몰입도 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의 문과,이과로 나뉜 시스템도 싫고

학생은 무조건 공부만 하라는 것도 싫고

너무 교육열이 높은 것도 싫고

아이들이 잘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을 맞춰 줘야할 때

자신의 꿈을 대신해주길 바라는 것 역시 싫다.

교육열은 높지만 정작 아이들의 목소리에는 귀기울이지 않는 것이

지금까지 한국의 부모님들이 아니었나?

결론은 투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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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정된 코딩, 여유로운 프로젝트, 떠오르는 코더 by 허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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