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face
On the Criteria To Be Used in Decomposing Systems into Modules, D.L. Parnas의 오래 된 글을 읽었다. 1996년 5월 CACM에 기고된 글로써 96년이면 10년된 글인데 이글 조차 1972년의 파나스의 글을 고전으로 소개하고 있는 재 출판한 글이다. 읽는 속도가 더뎌서 고전이라는 느낌을 확실히 느낄 수 있다.

일단 파나스(Parnas)는 모듈러 프로그래밍의 장점을 강조했는데 주된 장점을 다음이라 했다.
  1. 서로 다른 모듈 간에서 코드에 대한 극히 일부분만을 가지고 코드 작성할 수 있게 해준다. 즉 다른 모듈에 대해 많을 것을 알지 않아도 됀다~!
  2. 전체 시스템을 재조립 하지 않고도 재 조립과 재 배치를 할 수 있도록 해준다.
모듈라 프로그래밍의 예상되는 이득은?
  1. Managerial : 모듈 개발 그룹내의 커뮤니케이션이 덜 들기 때문에 개발 속도를 줄일 수 있다.
  2. Product Flexibility : 다른 모듈 의 변경 없이 극적인 변화를 모듈에 줄 수 있다.
  3. Comprehesibility : 한 모듈을 한번에 하나씩 이해해가며 공부 할수 있다. 시스템이란 더 잘 이해할 때 더 잘 개선 할 수 있다.
너무 지체 되는 것 같아 인상 깊은 부분만 남겨야겠다.

일단 파나스의 생각은 익히 많이 들어왔던 것이라 큰 거부감이 없었다.

두가지의 예를 들었는데 첫번째는 Unix의 Stadard Input/output 같은 기반의 표준화된 데이타 구조를 가지고
여러 평션간의 전달로 처리 하는 것이었고,

두번째는  OO 방식으로 데이타 캡슐화를 거친 후 처리하는 방식이었는데

내 영어 실력의 한계일지도 몰라도 첫번째의 방식이 결코 나쁘거나 안좋은 구현이 아니라고 짚고(@!!)!)! 넘어간다는 것이었다. 와우~

물론 제목 자체에 모듈에 대한 생각이 담겨져 있을 것이겠지만. 모듈이란 큰 의미를 가지고 있기에 첫번째 경우를 옹호 해줄지는 생각도 못했다.

으흠. 나의 어리석고 좁은 생각에 한번 반성하게 되었다.

다들 읽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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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허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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