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업계의 저명인사인 메리 포펜딕와 톰 포펜딕 부부가 내한해


무료 강좌를 해준다고 했는데


너무 늦은 행동으로 순위를 놓쳤다가


운좋게도 자리 하나를 얻을 수 있었다.


두분의 경력을 합쳐 55년이 넘을 정도로 이분야에 잔뼈가 굵고


높은 내공을 지니신 분들인데..


자신들의 축척된 지식을 노후연금 삼아


세계 곧곧을 돌아다니며 강연을 해주고 본업인 컨설팅으로


유명 기업의 인력들에게 지식 전파를 해주고 있다.



어제 이분들을 만나면서..


어쩌면 우리분야의 희망을 보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바닥이 은퇴는 짧고 신기술은 쏟아져 나오고 학습 요구 사항은 높고 가치 하락은 급격한

꼼꼼히 찍어 말하기 아주 끕끕한 사회구조를 가지고 있는데..


결국 남는 것은 지식 축척과 노하우..


그것을 바탕으로 은퇴 자산으로 사용하는 부부의 모습을 보면서..


부러움을 느낌과 동시에 엄청난 부담감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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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허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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